인천 송도 · 인천 송도 B아파트 41평 · 2026.06.29
오션뷰는 살리고 서향 햇빛만 걸러낸 이중커튼
뷰가 좋은 집일수록 커튼은 '가리는 것'보다 '남기는 것'이 중요합니다. 겉지는 사이드로 완전히 젖혀지게, 속지는 창을 끝까지 덮게 계산했습니다.

- 거실
- 형상기억 거실커튼 + 쉬폰 속지 (이중)
- 주방
- 우드 블라인드 (화이트 50mm)
서향이라 오후 3시 이후 빛이 강하게 들어오는 집이었습니다. 그렇다고 암막으로 다 막으면 바다 뷰가 아깝죠. 겉지는 열었을 때 창을 최소한만 먹도록 좌우 여유 폭을 벽 쪽으로 넉넉히 빼서 달았습니다.


속지 쉬폰은 창 전체를 빈틈없이 덮게 폭을 잡았습니다. 속지가 짧으면 창 끝에서 빛이 새고, 밖에서도 안이 그대로 보입니다.

물이 튀는 주방 창은 원단보다 블라인드가 관리가 편합니다. 화이트 우드 50mm로 거실 톤과 맞췄습니다.

